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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테마] 정섭! ‘작년 한해 그래도 의미 있었다’싶은 것은?헤모필리아 라이프 객원기자 테마연재 ‘2021 겨울’
신정섭 객원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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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1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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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들이 분기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는 ‘객원기자 테마연재’ 코너. 2021년 첫번째 테마는 ‘2021 겨울’이라는 주제로 풀어나가본다.

1. 한겨울,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집에 콕 박혀서 벌크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근육은 안찌고 지방만 찌네요(크흡)

2.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그래도 의미있었다' 싶은 것 한 가지는?

지난 1년은 모두 힘들었듯이 저 역시 엄청 힘들었던 한해였는데요. 그래도 의미 있었던건 힘들었던 만큼 치열하게 살았다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이번에 공사에 취직을!!(한국농어촌공사 공채5급!)

▲신입교육 받고 임용장받으면서 경남동기들이랑 찍은 단체사진

3. 올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세요.

올해 계획은 아무래도 신입사원으로 공사에 들어가서 업무를 아무래도 빨리 배워 한사람 몫을 하는 게 계획입니다. 아마 경남으로 발령을 받아서 5월쯤엔 이사도 하고 이것저것 바쁜 한해가 아닐까 합니다. 구체적으론 아직 미정이라 .... 하하

4.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면 1~10까지 순서 중에 어느 정도 순서로 맞길 원하나요? 이유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저는 7! 역시 안정성이 확보되고 그 다음에 맞고 싶네요...

▲ 저의 임용장이에영~~

5, 오랫동안 못 만난 혈우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한 사람을 콕 짚어 해도 됩니다.

우리 형동생들 보고싶드아아ㅏㅏㅏㅠㅠ !

[헤모라이프 신정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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