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추억사진관
[혈우사회 추억사진관] #29 - 2007년 유전자제조합제제 급여확대 삼보일배 집회집회 중 어머님들은 빗물에 눈물을 감추다.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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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2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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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추억사진관 줄임말)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혈우병 환우단체인 한국코헴회는 지난 2007년 7월 청계천에 위치한 한국박스터 건물 앞에서 혈우환우와 가족들이 모여 유전자제조합제제 급여확대를 위한 삼보일배 집회를 열었다.

이날 환우들과 환우가족들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청계천 거리를 가득 메워 집회를 진행했다.

행사 취지는 “오염 된 혈액으로 약을 만들어 판매하고 이를 방관하는 정부와 제약회사를 믿을 수 없다”며 “안전한 유전자제조합제제를 혈우병 환우 누구나 평등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혈우병 청년들이 앞장서서 유전자제조합제제의 보험 급여확대를 외치며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청년들의 삼보일배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를 함께 나선 어머님들은 내 자식 같은 아들들이 힘겹게 삼보일배는 하는 모습을 보며 빗물에 눈물을 감추기도 했다.

자 그럼 11년 전 7월로 돌아가 청계천 박스터 본사가 있던 그 곳으로 돌아가 지나간 기억을 떠올려보자.

<추억사진관 #29 - “2007년 유전자제조합제제 급여확대 삼보일배집회”

▲ 박스터 본사에서 유전자제조합제제 급여확대를 외치는 혈우 가족들
▲ 생명을 위협 당하는 속에서도 나이제한이나 특정한 치료제만 써야 하는 부당함을 철패하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 삼보일배를 하고 있는 청년들
▲ 궂은 날씨에도 청년 들이 잎장서서 삼보일배는 계속 되었다.
▲ 나이제한 족쇄 퍼포먼스, 한 청년이 다리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 박스터 건물에 진입하여 박스터 관계자들이 나오길 기다리는 혈우 가족들
▲ 박스터 관게자들이 나와 설명을 하고 있다.
▲ 삼보일배 집회장소에 내 걸린 플랭카드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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