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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테마] 강욱! 한겨울 어떻게 지내고 있어?헤모필리아 라이프 객원기자 테마연재 ‘2021 겨울’
이강욱 객원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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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8  17: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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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들이 분기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는 ‘객원기자 테마연재’ 코너. 2021년 첫번째 테마는 ‘2021 겨울’이라는 주제로 풀어나가본다.

1. 한겨울,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 코로나 피해 일과 집을 병행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곳을 갈 엄두가 안 날 정도로 최근 저희 지역(포항)에도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 더더욱이 조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 다. 또 저는 다른 직종과 다르게 요양병원 종사자라 많이 조심스러워 다른 분도 똑같겠지만 저 또한 많은 제한을 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2.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그래도 의미있었다' 싶은 것 한 가지는?

- 안일하게 생각했던 내 주변 사람들과의 소소한 만남과, 소소한 행동 등 이때까지 모르고 지냈던 마스크없이 지냈던 소소한 일상생활들이 고맙게 느껴지는 게 의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3. 올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세요.

- 올해 계획은 일단 코로나 피해 잘 지내는 게 목표인 것 같구요. 이제 개인적으로 조금씩 건강을 챙겨야될 때가 된 것 같아 체중감량과 또 근육을 키워 건강한 몸을 만들어 놓는 게 목표입니다.

4.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면 1~10까지 순서 중에 어느 정도 순서로 맞길 원하나요? 이유는?

- 평소 제가 맞고 있는 약(팩터) 바꿈에 대한 신중함이 많아 고민을 많이 하고 바꿨었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백신도 나온지 오래되지 않았고 또 다양한 약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어떤건지 조사도 해보고 후유증은 어떤 게 있는지 또 얼마나 안전한지 고민을 해보고 맞을 것 같아 아마 제가 생각한 순서는 8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오랫동안 못 만난 혈우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한 사람을 콕 짚어 해도 됩니다.

- 저는 가끔 연락은 하지만 볼 수는 없는, 지금은 캐나다로 건너가 있는 노현규 군한테 전하고 싶은데요 재작년 홀로 캐나다로 건너가 일도 하며 건강관리하며 외국생활하는 게 많이 힘들텐데도 청년회 소식이나 청년회 관련 일이 있다면 먼저 연락을 해줘서 관심가져주고 응원해주고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규야 혼자 지내더라도 항상 밥 잘 챙겨먹고 예방도 잘하고 건강관리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또 봤으면 좋겠다.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어려운 일,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신축년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제이!~

[헤모라이프 이강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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