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제약 회사들이 혈우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녹십자는 혈우병 신약 개발이 다른 회사들에 비해 늦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환자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혈우사회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녹십자는 이미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신약을 개발해냈다고 합니다.

이 신약은 다른 제약 회사들이 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 이름은 "혈우재단"이라고 한다나?뭐라나?

이 신약의 특성을 알고 싶으신가요? 궁금하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헤모라이프 칼럼니스트 멍텅구라 박사]

※ 필자소개

<구라구라 멍텅구라 박사>는 헤모라이프 필진입니다. 주로 다룰 주제는 가상현실 속 혈우사회를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상상과 풍자입니다. 사실이냐고 진실이냐고 묻지 마시길 바랍니다. 멍텅구라 박사는 건강한 혈우사회를 지향합니다. Dr.G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