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IN헤모 Inside
RD R&D ‘정서함양, 차(茶)와 함께하는 명상’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9  16:5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차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찻자리

혈우병 환우들과 희귀질환 환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제안하고 있는 희귀질환연구소(소장 하석찬, RD R&D ; Rare Diseases Research & Development)는 지난 홈케어 서비스에 이어 환우들의 정서를 함양하는 ‘찻자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찻자리란, 함께 모여 차(茶)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활동이다. 혈우사회 구성원들이 이같은 자리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나누는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소의 제안 취지이다.

▲ 안상희 티 마스터

안상희 티마스터는 “중국에서 시작된 차는 한국 일본 영국으로 알려져 국가별 차문화로 자리 잡았다”면서 “특히 영국의 애프터눈 티의 테이블 셋팅과 티푸드는 차 문화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그는 “여러 차를 테이스팅(음용)해 보는 것 뿐 아니라, 나라별 차문화와 차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때문에 매우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쁘게 꾸며진 티 테이블 세팅

아울러, 연구소 하석찬 소장은 “우리 환우들에게 동적인 활동과 정적인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소에서는 우리 환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소는 관심 있는 혈우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조만간 ‘찻자리’를 갖고 그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