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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카툰] '메디'신과 함께 (폭&염)폭염 속 약관리, 잘 하셨나요?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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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6  1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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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치료제, 즉 혈액응고인자제제는 살아있는 단백질 성분이어서 일반적으로 섭씨 2도에서 8도 사이로 냉장보관 했을 시 가장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온 장기보관이 가능한 'RT'(Room Temperature) 꼬리표를 단 제제가 출시되기도 하고, 최근에는 'RT'옵션이 붙지 않더라도 실온보관 실험을 거쳐 실온(최대 섭씨 30도 내외) 노출 뒤 2개월에서 3개월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설명서에 표기하고 있다. 실제 많은 환우들이 냉장고 공간이 넓지 않아 방 한 켠이나 베란다 수납공간 등에 약품을 보관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올해 여름을 떠올려보면 실내라고는 해도 과연 응고인자제제에 허용된 실온에 머물렀을까 하는 의심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최고 더울 때 40도까지 찍기도 했으니 말이다. 자연현상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도, 쉽게 예측할 수도 없으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약품의 관리라도 잘 해보자는 저승차사들의 오늘의 교훈은... "팩터... 잘 관리하면 귀인, 막 굴리면 폐인"

* 여름철, 냉장고 공간이 좁으면 약품의 '제제 바이알'만 분리해서 위생팩에 잘 싼 후 냉장보관하자.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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