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이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제약업계를 선도하며 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화이자의 한국 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한국화이자제약은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1969년 설립된 한국화이자제약은 선진화된 연구개발 실적과 첨단 기술을 토대로 혁신적인 치료제와 백신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며,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의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한 제약 회사를 넘어서 국가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혈우병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진타솔로퓨즈와 베네픽스 등 혈우병 치료제를 공급하며 의료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혈우병에 대한 치료와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책임을 자각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직'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직원들은 법적, 윤리적으로 투명한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기업은 '사람'을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고, 인재를 등용하고 육성하여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연구개발을 통한 의학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한국화이자제약은 혁신적인 신약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여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촉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연구 협력과 R&D 기술 정보 교류를 강화하여 국내 연구개발 인력의 양성과 국내 임상 인프라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 사회 기여'라는 핵심가치를 실천하며, 사회 구현을 위한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누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에 치어서 지친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hemolife bravomy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