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H 국제 근골격계 학회 ‘니콜라스 고다드’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세계혈우연맹(WFH)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 근골격계 학회>를 열고 혈우병 환자들의 정형외과 수술과 재활 물리치료 처치 등 사례를 발표하는 ‘혈우병 특화’ 학회를 열고 있다.

국내에 대통령선거, 연휴 등 다양한 이슈가 있음에도 학회장은 국제혈우사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유명철 경희대 전 부총장를 비롯해서 한국혈우재단 황태주 이사장, 최용묵 전 이사장 등 국내 혈우병 저명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하 행사 주요참석자 화보

▲WFH 알렌웨일 회장

▲WFH 근골격계위원회 니콜라스 고다드 의장

▲한국혈우재단 황태주 이사장

▲유명철 경희대 전 부총장 (한국혈우재단 前이사장)

▲최용묵 한국혈우재단 前이사장

▲울산대 박상규 교수(우), 인하대 김순기 교수

▲미국템플턴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박원숙 교수(우), 강동경희대 윤로사 간호사

▲왼쪽부터 한국혈우재단 광주의원 진용인 물리치료사, 서울의원 권세진 물리치료사, 서울의원 주상춘 수간호사

▲(왼쪽부터) 한국혈우재단 송종호 전무이사, 손민수 사원(중), 서울의원 김종선 물리치료사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사진=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