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사랑이 넘치는 내과 - 김효철내과의원 가족들과 인증한 이남일 간사(좌측. 그 옆으로 전수지 간호사님, 조소연 간호사님, 김효철 원장님)

혈우사회 오프라인 게임 ‘헤모-미션 임파서블’에 도전한 플레이어들이 2차 미션을 완수했다.

헤모라이프는 모든 혈우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를 통해 혈우사회의 참여의식과 긍정적 사고를 높이자는 취지로 이벤트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헤모 미션’의 참여 대상자는 혈우환우를 포함한 환우의 가족이나 친구 동료, 의료인, 정부관계자, 제약관계자 등 모든 혈우사회 구성원을 포함한다.

지난 2차 ‘헤모-미션‘은 “#2 ‘거점확보’ - 내가 다니고 있는 병원을 점령하라.”라는 타이틀로 자신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의원에서 인증샷을 찍어 보내는 미션이었다. 미션을 완수한 플레이어는 총 8명으로 이들에게는 스타벅스 음료쿠폰이 제공된다.

■ 플레이어 공지! 자~ 이번부터는 2개 미션 중 1개 선택으로 스테이지 도전!

“세 번째 과제 #3-1 ‘가족 구하기’ - ‘지루함’과 ‘따분함’으로부터 나의 가족을 구해내라”
“세 번째 과제 #3-2 ‘과거로의 귀환’ - 한때 나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

게임 참여를 준비하는 플레이어들의 요청에 따라, ‘헤모 미션’ 세 번째 과제부터는 두 개의 미션 중 ‘한 개를 선택해’ 임무를 완수하면 된다.

#3-1 ‘가족 구하기’ 미션은, 자신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인증하면 미션이 완수되는 스테이지이다. 각 플레이어는 #3-2 ‘과거로의 귀환’ 미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 스테이지는 최소 10년 전,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내면 된다. 현재의 모습과 얼마나 많이 차이 나는 지 깨알설명을 덧붙이거나 현재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도록 인증하면 임무가 완수된다.

접수방법은 헤모라이프에서 매주 발송되는 주간 ‘헤모뉴스 스크랩(헤모위클리)’ 발송번호 010-3589-2694로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소진 시까지 제공되므로 서두르자!

플레이어들의 개성있는 ‘임무완수’를 기대해 보며, 세 번째 스테이지를 오픈한다.

미션접수 카톡 : 010-3589-2694 (헤모스크렙 발송번호)
또는 Email : hemo@hemophilia.co.kr
보낼 내용 : 매주 주어지는 미션과제와 함께, 제목과 간략설명
마감 : 6월 16일(금요일) 자정까지
발표 : 기사를 통해 선정자발표 및 다음 미션 공지

[헤모라이프]

◆ 2차 미션을 컴플리트한 플레이어들의 작품

▲ 작품명 : 트윈스가 떴다 - 조진원 조수호 쌍둥이 환우(순서 잘 파악 안됨)는 혈우재단 서울의원 물리치료실을 사랑합니다.

▲ 작품명 : 제가 제일 많이 다니는 병원은 '집'이죠. - 자가 예방요법의 중요성을 어필한 김태일 기자

▲ 작품명 : 경비아저씨, 잘 부탁드립니다~ - 혈우재단 서울의원에서 ITI치료중인 주희 간사

▲ 작품명 : 다시 태어난 귀요미 - 신촌세브란스에서 인공관절 수술 직후, 박준우 회원 (수술한 거 맞아?)

▲ 작품명 : 울산에 먼저 찾아온 여름 - 울산대병원에 응고인자 처방 받으러 간 김철중 회원. 물론 자전거타고!

▲작품명 : 노마드 스타일의 워킹홀리데이 -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김승근 주필

▲작품명 : 미니언 아주대병원엘 가다 - 아주대병원에서 김은기 코헴회부회장

▲게임 참여자들에게 모바일 쿠폰이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