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 미션임파서블, 1차 도전과제 작품명 : 엄마의 이쁜척은 못봐줘! - 성욱이와 성욱맘

혈우사회 참여와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벤트 “도전! 헤모-미션 임파서블”이 1차 미션을 완수했다.

첫 번째 임무로 주어진 ‘끼를 발산하다 : 자신의 독특한 표정을 연출해 보자’라는 과제에는 총 9명의 플레이어들이 도전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냈다. 포상으로 플레이어 전원에게 모바일 음료쿠폰이 제공된다.

“두 번째 과제 #2 ‘거점확보’ - 내가 다니고 있는 병원을 점령하라.”

이어, ‘헤모 미션 임파서블’ 두 번째 과제는 “내가 다니고 있는 거점 병원을 점령하라”이다. 미션 방법은 자신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서 인증샷을 찍어 보내면 된다. 이때 주의할 것은 ‘해당 병원을 상징할 만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아! 여기구나’라는 알 만한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사진 내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또는 깨알같은 설명을 덧붙이면 포인트를 얻어 인정될 수 있다)

접수방법은 헤모라이프에서 매주 발송되는 주간 ‘헤모뉴스 스크랩(헤모 위클리)’ 발송번호 010-3589-2694로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모바일 상품권’은 상품권 소진시까지 제공되므로, 빠른 참여가 상품권 획득에 유리하다.

‘개성있는 인증샷’을 기대해 보며, 이제 두 번째 게임을 시작해 본다.

미션접수 카톡 : 010-3589-2694 (헤모스크렙 발송번호) 또는 Email : hemo@hemophilia.co.kr
보낼내용 : 매주 주어지는 미션과제와 함께 이름/핸드폰(모바일 상품권 받을 번호)
마감 : 6월 9일(금요일) 자정까지
발표 : 기사를 통해 선정자발표 및 다음 미션 공지

[헤모라이프 행사 이벤트팀]

◆ 1차 미션을 컴플리트한 플레이어들의 작품

작품명 : 시커먼스다! 깜짝 놀랐지? - 하석찬 기자

작품명 : 비닐봉다리맨,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 하석찬 기자

작품명 : 구단주 정기모임 - 이승진 회원

작품명 : 쌈 마이웨이 - 유성연 기자

작품명 : 얼짱 최대각도 - 주희 간사

작품명 : 세상아 덤벼라! - 김철중 회원

작품명 : 한입만 주라~ - 화이자제약 김군중 차장

작품명 :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너 - 김기용 회원

작품명 : 깍 깨물어주고 싶은 그녀 -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