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열사의 홍보 차량이 여의도 청계천에서 이동하며 홍보 중입니다.

▲ 전태일 열사의 영정사진을 들고 오열하시는 이소선 어머니

▲ 전태일 분신항거 직후 주요 집회와 시위내용을 거리에서 볼 수 있게~

▲ 전태일의 발자취가 거리로~

▲ 자신을 다 바쳐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불꽃이 된 전태일 열사

▲ 우측 사진은 종로구 청계천로에 있는 전태일 기념관입니다.

청계천 전태일 기념관 홍보차량이 여의도 나이스그룹 신사옥 앞에서 거리홍보 중이네요.

전태일 동상과 의자를 놔서 지나가는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게 했어요. 전태일 열사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죠!!! 지금도 택배기사님들의 과로사 문제도 그 시절의 문제에 비하면 엄청 차이가 납니다.

저도 청계천에 있는 전태일 박물관에 갔을 때 처음 노동계의 사정을 알았어요. 저기 보이는 사진들은 그때 그시절의 노동자들을 대변해 주네요.

2020. 10. 28 청계천 전태일열사 홍보거리에서-

[포토그래퍼 조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