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 빌딩 앞에서 진행 된 2019와인축제 현장입니다.

▲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 볼 수도 있네요.

▲ 와인 숙성을 위한 오크통이죠.

▲ 다양한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을 시음 및 판매하고 있네요.

▲ 와인하면 그래도 레드와인. 독특한 아이스와인도 보입니다.

▲ 행사장에는 대형 와인병과 와인잔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다동 관광공사 앞 광장에서 2019 와인축제가 열려서 다녀왔습니다. 다 국산 와인인데요.

여러종류로 다양하게 구비해놨어요. 와인이 몸에 좋은 거 다들 아시죠. 유럽에는 수질에 석회질이 남아있어서 그 물을 마시면 담석이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배출시키려고 맥주나 포도주가 발달됐다는 설이 써 있네요. 그냥 마시고 싶어서 담그기 시작한 것 같은데...

시음 코너가 있어서 외국관관객들 시음하는데 저는 못 먹은 게 아쉽네요. 오토바이 운전해야 되잖아요~

-2019. 10. 29 2019 다동 와인축제에서-

[포토그래퍼 조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