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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난소 낭종 원인 되는 이유는?
조선화 원장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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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0  15: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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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미 한의원 조선화 원장

‘침묵의 장기’라는 난소는 자각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난소 낭종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때 쯤이면 병변이 많이 커졌다는 신호이다.

난소 낭종 초기에는 거의 자각 증상이 없고, 생리와 배란 전후 여성 호르몬 변화로 일시적으로 생기는 ‘기능성 난소 낭종’의 경우 짧게는 수주 길게는 6개월 이내에 자연 소멸되는 경우가 많아 발병 사실을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정기 검진 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난소 낭종을 처음 진단받게 되면 혹시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임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된다.

난소 낭종의 약 90%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양성 종양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40~60대 연령에서 드물게 난소암이 발병하기도 하므로 갱년기 여성들의 경우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여성 호르몬 분비 변화로 생기는 ‘기능성 난소 낭종’의 경우 내부 구성 물질이 점액이나 혈액인 경우가 많다.

그 밖에 ‘기형종’의 경우는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 후 초기 세포분열 과정에서 생기게 되는데 내부 물질이 신체 조직(모발, 신경, 뼈, 단백질 등)으로, 초경 이후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진행되면서 주로 20~30대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다.

병변 내부 물질의 형태와 색깔 때문에 초콜릿 낭종이라도 하는 ‘자궁내막종’의 경우 생리 시 체외로 배출 되지 않은 자궁내막이 역류해 난소에 유착 증식하면서 발병한다. 생리 때 마다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유착과 증식이 심해지며 생리통, 배란통, 성교통 등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난소기능 이상을 초래해 난임의 원인이 된다.

난소 낭종 병변이 진행되면서 주변 장기를 압박하면 복통이나 하복부 당김, 변비, 빈뇨 등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기형종 이 외의 기능성 난소낭종과 자궁내막종은 발병의 원인이 되는 여성 호르몬 분비 불균형을 개선하는 치료를 해야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난소 난종으로 인한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병변의 크기가 6~8cm 이상일 경우, 진행이 빠른 경우 절제 수술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치료가 발병의 원인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므로 다시 생리를 하면서 60~70% 정도 재발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누적, 냉증, 과음 등 컨디션이 저하되면 자율 신경 조절이 불안정해지고 뇌하수체 기능에 이상이 생겨 여성 호르몬 분비 균형이 깨진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컨디션을 저하시키는 식생활 습관과 환경을 적극 개선 도록하는 생활 개선요법과 함께 자궁 골반 내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처방으로 난소 낭종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과 악화 및 재발을 예방하게 된다.

여성미 한의원 조선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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