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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성형 풀페이스 지방이식, 동안효과 얻을 수 있어
김은하 기자  |  luka@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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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2  1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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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를 먹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나이가 들면 신체 전반의 세포들이 노화되어 피부가 처지거나 주름이 발생하거나, 때로는 얼굴 살이 과도하게 빠지는 등 노안이 된다. 하지만 동안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이 같은 현상을 피하고자 여러 가지 노력을 일삼는 이들이 많다.

동안의 기준은 모호하지만, 탱탱하고 탄력있는 피부, 주름이 적거나 없는 피부, 턱이나 볼이 처지지 않은 피부, 이마나 눈가가 꺼지지 않는 피부 등 여러 조건이 부합되어야 한다. 사람은 20대 초반까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지만, 20대 중반을 넘어서면 피부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일찍이 자신의 피부에 관심을 갖고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다.

이미 피부가 처졌거나 주름이 깊어졌다면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피부처짐이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얼굴이 울퉁불퉁해지기 마련이고 주름의 경우 한 번 발생하면 없이지기는커녕 더욱 깊어지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피부처짐이나 주름, 꺼진 피부 등을 개선하는 다양한 수술 혹은 시술법이 등장해 동안을 추구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방이식, 리프팅, 보톡스 등이 있는데, 이 중 지방이식은 얼굴에 살이 없거나 꺼진 이마, 볼살이 처져 볼륨감이 떨어지는 경우 등에 효과적이다.

지방이식은 인체의 다른 부위에서 지방을 추출하여 얼굴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희망하는 부위만을 선택하여 주입할 수 있지만, 얼굴 전반에 밸런스까지 맞추기 위해서는 얼굴 전반에 걸쳐 필요한 부위에 모두 주입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효과적이다. 이를 ‘풀페이스 지방이식’이라 부른다.

‘풀페이스 지방이식’은 얼굴 전체의 입체감을 살려주기 때문에 탁월한 동안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합한 대상으로는 이마가 꺼졌거나 굴곡이 있는 경우, 볼살이 꺼졌거나 처진 경우,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자가지방을 이식하기 때문에 보형물이나 인체의 무해한 용액을 주입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며, 촉감 또한 부드러워 자연스러운 동안효과를 볼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안전성인데, 자가지방을 추출할 때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 감염의 위험이 있다. 따라서 공기에 대한 노출이 최소화 되는 자가지방이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이식된 지방의 생착률을 높여야 한다.
   
▲ 제이준 성형외과 김기완 원장

제이준 성형외과 김기완 원장은 “풀페이스 지방이식은 환자가 원하는 부위를 먼저 체크하고 정밀진단을 한 뒤 최종적으로 어느 부위에 자가지방을 얼마나 이식할지, 추출해야할 지방량은 어느 정도가 필요한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특히 지방흡입과 원심분리가 가능한 전용 장비가 핵심인데, 이는 풀페이스 지방이식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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