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헤모필리아라이프>가 의료부문 언론사 순위에서 연속 상승 중에 있다. 방문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한 단계 또 올라 7위에 랭크됐다.

▲ 순위집계 사이트 랭키닷컴 3월4주차 의학신문 부문 순위 (괄호 안 순위는 국내사이트 전체 순위)ⓒ랭키닷컴

웹사이트 전문 분석·평가 기관 (주)미디어채널 랭키닷컴은 지난 22일(3월4주차) 공개한 ‘랭키사이트’ 순위에서 <헤모필리아라이프>가 7위로 조사됐다.

앞서 발표된 2주차 순위에서 상위 언론사 몇 개가 순위 변경이 있었다. 데일리메디는 메디컬투데이와 순위를 바꾸면서 3위에 올라섰고, 헤모필리아라이프는 의료일보와 순위를 바꾸면서 7위에 올랐다.

특히 헤모필리아라이프는 전체 사이트 등수 3,263위에서 2,698등으로 껑충 뛰어 오르면서 차주 순위에도 영향이 미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랭키닷컴은 데이터 기반의 진단 중심으로 자체 개발한 ‘IWB(Insight for Web Business)' 방법론을 통한 객관지표(정확한 데이터, 로그 데이터)와 주관지표(동기분석 데이터)의 연계 분석을 토대로 평가를 실시해 매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 순위는 정부 및 주요 경제 단체에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