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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조력자' 김승희의원 의정보고회 성료식약처장 출신 김 의원, 혈우 원외처방 개선에도 일조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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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12: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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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의정보고회를 연 김승희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은 17일 오후 1시 30분 양천문화회관에서 2018년 의정보고회를 열어 지난해 의정활동의 성과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지역주민 500여 명을 비롯해 동료의원 심재철, 정우택, 김성태, 조경태, 안상수 의원등이 동반 참석했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당 안팎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 김승희 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동료의원들

김승희 의원은 "처음 양천구 당협위원장을 맡으면서 쉽지 않은 여건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들과 호흡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며 감동받는 시간들이었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과 양천의 품격있는 변화를 이뤄나가며 희망찬 내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 보고 시간을 통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 등의 발의를 통해 지역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성과를 만들었고, 국민연금법 개정안, 응급의료법 개정안 등을 통해 전국민의 보건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희 의원은 2018년 대표발의 58건, 국회 본회의 통과 22건으로 서울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중 법안발의 2위를 기록하며 '일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식약처장 출신 의원으로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을 위한 토론회와 입법활동을 이어나가 작년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들을 위한 치료환경 개선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환우들과 나누고 있다.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와의 협력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최근의 '혈우병치료제 원외처방 제도 개선'에 있어서도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의정보고회에는 코헴사무국 이남일, 손완호 간사가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남일 간사(좌)와 손완호 간사(우)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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