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365mc

비만 인구가 늘어나며 지방흡입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부위에 따라 복부∙허벅지∙팔뚝 지방흡입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받을 수 있어, 특정 부위 부분 비만을 교정하는데 있어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지방흡입 후 부작용 등으로 고통 받는 경우 또한 증가하는 만큼, 얼마나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지방흡입을 진행하고 있는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관리 해주는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 광고와 저렴한 지방흡입 가격이나 과장돼 올라온 인터넷 지방흡입 후기 등에 이끌려 안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환자들도 있는데, 본인이 어떤 시술을 받을 것인지, 병원 측이 체계적인 관리법을 보유하고 있는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지방흡입 수술 중 사고는 대부분 마취로 인해 벌어지기 때문에 수술실에 마취과 의사가 상주하는지 꼭 살펴봐야 하며, 수술 중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갖춘 병원에서 수술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지방흡입 수술 중 이루어지는 수면 마취가 부담스럽다면 '람스'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지방흡입 수술이 부담스러운 환자를 위해 탄생한 365mc의 람스는 "지방흡입 수술은 부담스럽고 무섭다"는 통념을 뛰어 넘기 위해 지방흡입 수술처럼 지방세포는 직접 제거하지만 수술의 절개, 수면마취 등 복잡한 과정 없이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추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지방흡입 주사' 시술이다.

람스의 장점은 비교를 거부하는 간편함에 있다. 복잡한 수술이나 회복 과정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람스는 피부 절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수면마취 또한 이뤄지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지방흡입 수술과 달라 따로 회복기간을 요하지도 않는다.

람스는 이같이 '간단한 과정'으로 이뤄져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람스 시술은 지난 2014년 이래로 38만5891보틀(지난해 11월30일 기준)을 돌파한 바 있다.

365mc 영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은 "람스는 지방세포를 직접 추출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셀룰라이트 연결을 직접 파괴한다"며 "시술은 간편하지만 지방 추출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람스는 '비만 하나만'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365mc만의 노하우를 집약한 혁신적 비만시술"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