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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회 “온라인 활동 강화, 치료제 처방병원 다각화”2018년 송년회서 “혈우병도 장애 등록 되어야”의견 나눠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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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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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헴회 강원지회 2018년 송년회. 조촐한 자리 열고 격려와 희망나눠

한국코헴회 강원지회(지회장 길명배)는 지난 29일 원주 소재의 중식당 상하이문에서 2018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코헴회 박정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지회 회원들과 다사다난했던 금년 한 해를 뒤돌아보고 힘찬 새해를 다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지회는 지리적 특성으로 환자의 거주지가 넓게 분포되어 있어 지역 회원들의 참석율이 높지 않지만 지회 임원들과 지회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길명배 지회장과 정우현 대의원이 지회의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 갔다. 주요 골자로 △온라인 네이버 밴드 창설 △강원 지역에 혈우병 치료제 처방병원 확대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회원 안건으로 “혈우병 등 희귀질환자도 장애인 등록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개진됐고, 이에 박정서 회장은 <2018년 국회 토론회>에서 다뤄진 내용을 설명하면서 복지부 담당자가 힘들다고는 했지만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부분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코헴회 본회에서 박정서 회장과 박한진 부회장이 함께 참석해 강원지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는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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