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아이디어 주방 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싱크대 거름망 바로톡이 오는 20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판매된다.

바로톡은 1회용 친환경 싱크대 거름망으로, ‘거름망에 음식물 찌꺼기를 모아 바로 톡 버린다’ 하여 ‘바로톡’이라 이름 지어졌다.

오는 20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 구성으로 판매된다. 대형 거름망은 싱크대 거치대와 거름망 30개가 들어있는 4박스, 소형 거름망은 싱크대 거치대 2개와 거름망 30개가 들어있는 4박스로 구성해 선보인다. 여기에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거름망 2박스와 체험용 거름망, 거름망 디스펜서를 특별히 추가로 증정한다.

‘바로톡’은 ‘설거지는 기분 좋게! 주방은 청결하게! 가족은 건강하게!’ 라는 모토 아래 개발된 제품으로 주부들의 주방 환경을 쾌적하게 바꿔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싱크대를 더 관리해줘야 하는데 음식물 찌꺼기 냄새와 세균을 차단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바로톡은 사용 후에 바로 음식물 찌꺼기와 같이 버리면 되는 1회용이기 때문에 싱크대 세균과 악취로부터 주방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준다. 거름망이 없는 기존의 경우, 배출 용기에 음식물 찌꺼기가 며칠씩 끼어있어 찌꺼기가 발효되면서 세균이 증식하고, 곰팡이가 피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박테리아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바로톡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톡은 친환경 소재인 감자와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만들어졌으며 100% 자연분해 되어 퇴비화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장점들로 만들어진 바로톡은 이미 2016년 신세계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에서 900대 12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인기상품이다.

바로톡 관계자는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바로톡이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 해줄 주방 용품들을 개발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바로톡 GS홈쇼핑 방송은 오는 20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60분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