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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발라드 그룹 '더 히든', 혈우병 환우들에게 보내는 레드타이챌린지 메시지130여 국가 확산되고 있는 지구촌 혈우병 인식개선 운동 동참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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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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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시즌2’ 화제의 모창 능력자들로 구성된 3인조 감성 발라드 그룹 '더 히든'이 희귀질환 혈우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레드타이챌린지(RedTie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드타이 챌린지’ 캠페인은 세계혈우연맹(WFH)과 미국혈우재단(NHF)으로부터 시작되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130여 국가에 확산되고 있는 지구촌 혈우병 인식개선 운동의 일환이다.

혈우병 환우회인 한국코헴회(회장 박정서)는 연중 캠페인으로 ‘한국판 레드타이 챌린지’ 캠페인을 기획하고 사회 유명인으로부터 혈우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더 히든’, 모창 능력자들로 구성된 3인조 감성 발라드 그룹

이번 캠페인에 한 감성 발라드 그룹 '더 히든’은 김범수 모창 능력자 철민, 신승훈 모창 능력자 지노, 조성모 모창 능력자 성현의 '더 히든'은 2014년 첫 번째 싱글 발매 이후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달콤한 비밀', '트라이앵글'의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온 그룹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한 '딴 사람'은 청량한 기타 리듬이 기분 좋게 흘러나오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사랑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한다. 더 히든 멤버들의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이 환상의 앙상블을 이루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 히든’은 일본 도쿄에서 콘서트를 5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가졌으며, 그룹의 리더 지노는 어린이심장병후원 "2018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한편, 레드타이챌린지는 개그맨 신동엽, 탤런트·가수 김정민, 농구스타 한기범, 개그맨 윤정수, 걸그룹 키튼걸스 등 엔터테이너를 비롯해 국회의원 전현희 김승희 의원 등 유명인들과 장기려박사 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소속 귀인중 단대부고 대원여고 대일고 동덕여고 서일중 세명고 숙명여중 압구정고 역삼중 용남고 창원중앙여고 청심국제중 한솔고 혜인여고 휘경여고 학생들 등이 개인 또는 단체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레드타이챌린지는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혈우병 환우에 대한 건강기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SNS(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헤시태그 #redtiechallenge를 걸어 올리면 된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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