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음악은 타고나야만, 혹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야만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실용음악학원 보이스코드에서는 일반인도 기본적인 발성법과 가창에 대한 훈련을 한다면 충분히 좋은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힙합이라는 장르가 유행하면서 각광받는 미디작곡, 비트메이킹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실제 보이스코드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중년의 성인까지 두루 배우고 있는 과목 중 하나이다.

자기개발이 중요해진 요즘 일반인들도 다양한 목적으로 보컬, 미디작곡을 배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목적에 더욱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약수점과 군자점 총 2개 지점으로 운영중인 보이스코드 실용음악학원은 2010년 설립되어 많은 학생들이 거쳐 가며 각종 오디션, 가요제수상, 데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반 초보자들에게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보컬, 랩, 미디작곡, 기타, 피아노 등 모든 과목에서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보이스코드의 모든 수업은 코칭경험이 풍부한 내부선생님과 1:1수업으로 진행하여 학생이 부족한 부분을 바로 알려주기 때문에 시간 대비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수업 외에도 원내에서 진행되는 기획사 내방오디션, 대규모 합동오디션인 더코드블루캐스팅오디션 등의 오디션기회와 버스킹, 쇼케이스 공연, SNS스트리밍 라이브와 같은 무대경험도 쌓을 수 있어 음악인으로서의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보이스코드 이원빈 대표는 "2010년 처음 개원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을 직접 상담해오면서 음악을 배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끝에 학원문을 두드리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작하여 원내 수강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보이스코드 실용음악학원 수강문의는 유선전화와 카카오톡아이디,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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