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123RF)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는 10월은 빛깔고운 단풍과 함께 바다 전어와 새우가 제철을 맞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10월은 주말만 되면 행락객들로 도로가 붐빈다.

수도권과 천안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운영중인 씰리·템퍼페딕 전문 브랜드 오렌지슬립은 미국 메이저 브랜드 씰리매트리스와 템퍼매트리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나들이비용 2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도 하남과 부천에 설립된 매장은 물론 천안아산가구단지와 수원동탄가구단지에 있는 오렌지슬립 매장에서도 동일한 이벤트가 적용된다.

오렌지슬립 관계자는 “매트리스 구매 후 가까운 서해바다에서 새우나 전어 등 먹방여행과 단풍여행을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나들이비용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비용으로 지급되는 20만원은 여행즐기기에 넉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템퍼페딕과 씰리 그리고 스턴스앤포스터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오렌지슬립에 따르면 최근 중장년층침대는 스턴스앤포스터 매트리스 신혼부부침대는 템퍼페딕 매트리스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턴스앤포스터는 1846년 처음 설립된 업체로 캐시미어 누비커버로 고급감을 구현했고, 공기순환 및 단계별 쿨링을 통해 밤사이 체내 열을 방출하여 편안한 수면을 보장한다. 현재 씰리매트리스의 고급 브랜드로 포진됐다.

한편 템퍼 매트리스는 미항공우주국(NASA)과 협력하면서 공로패를 수상받았고, 씰리매트리스는 가장 많은 R&D 투자가 이뤄지는 업체로 미국에서 특허받은 엣지가드를 적용해 겉부분 눌림현상을 방지했다.

오렌지슬립은 이번 나들이비용 지급 이벤트 외에도 삼성, 국민, 신한카드 등의 신용카드로 구매시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