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같은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2월 출시예정인 "이너다이버" 를 미리 만나보았다. 먼저 "이너다이버" 는 기존 케주얼한 성향의 러닝게임과는 차별점이 있다. 타사의 일반적인 컨셉인 케주얼틱한 케릭터, 판타지한 배경을 벗어나 사람인체를 배경으로하여 인체에 해로운 바이러스를 퇴치한다는 컨셉이다.

총 5가지의 탈것이 존재하며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여 쉽게 실증내는 사용자들 에게 다시 게임을 플레이하고싶게끔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정시간 플레이하면 등장하는 "보스전" 또한 이 게임의 재미를 더 해준다.

"이너다이버"는 2월중에 출시 예정이며 앱스토어를 통해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http://www.innerdiver.co.kr 로 접속하면 다음달 출시 예정인 "이너다이버"의 소개, 정보를 알 수 있다.

김수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