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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회장 선거 표재근 후보 사퇴, 2파전으로 좁혀져박한진, 송재청 후보 2021년 이어 리턴매치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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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3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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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4일 치러지는 코헴회장 선거에서 표재근 후보(전 경남지회장/우측)가 사퇴했다.

2024 한국코헴회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섰던 표재근 전 경남지회장이 23일 후보 사퇴의사를 밝혀 선거는 박한진, 송재청 후보의 2파전으로 좁혀지게 되었다.

코헴회는 선거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5시, 표재근 후보가 제출한 후보 사퇴서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사퇴 이유는 '부득이한 개인 사유'였다.

표재근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코헴회가 몇몇의 대의원에 좌지우지되어 편가르기 다툼하지 않고 정말 회원들을 위해 화합하는 협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면서 "끝까지 선거를 마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은 있지만, 누가 회장이 되든 청년회 육성과 신규환자 교육 같은 공약을 꼭 실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회장선거를 여름캠프나 온라인투표를 통해 회원 전체가 뽑는 방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던 기존 후보 인터뷰 질문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하고, 그래야 임원들이 회원들을 위해 더 봉사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표재근 후보가 사퇴하면서 이번 선거는 2021년 박한진, 송재청 후보의 맞대결이 다시 한 번 성사되었다. 당시에는 송재청 현 회장이 1표 차이로 당선된 바 있어 2024년도 결과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선거는 24일 정기대의원회의의 첫번째 안건으로 다루어지며, 전국 대의원 18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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