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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퇴치운동본부, 사회 재활 전문 인력 공개 채용
박남오 기자  |  park@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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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3  17: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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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서울 강동구에 설립되는 '서울(동부) 중독재활센터'와 서울 영등포구 소재 '24시 마약류 중독상담센터'에서 근무할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울 및 경기북부지역의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회재활 업무를 수행할 서울(동부) 마약류 중독재활센터 신설과 현재 운영 중인 24시 중독상담센터 확대 등에 따른 상담 인력 증원 필요성에 따라 추진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센터장을 포함해 서울(동부) 중독재활센터에서 근무할 직원 4명과 중독상담센터에서 일할 전문 상담 인력 14명을 뽑을 예정이다.

마약퇴치운동본부는 다음 달 중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사회복지·상담·심리·중독·재활·보건 등 관련 분야 학과(부) 졸업자 중 ▲센터장의 경우 석·박사학위 이상 취득자 등 ▲전문상담원의 경우 전문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 등이며, 각종 자격증과 경력에 따른 우대사항이 있다.

자세한 응시 자격과 지원 방법은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 또는 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모라이프 박남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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