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플라즈마는 국내 혈우병 전문의들이 모인 가운데 웨스틴조선 부산호텔에서 1월 12일 혈우병 심포지움을 가졌다.

국내에 반감기연장 혈우병 A(8인자 결핍) 제제인 '앱스틸라'를 공급하고 있는 SK플라즈마는 지난 12일 부산에 있는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혈우병 심포지움을 가졌다.

연세의대 유철주 교수와 혈우재단 박상규 이사장, 대구카톨릭대 최은진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우리나라 혈우병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전국의 전문의들이 나와 앱스틸라를 이용한 치료를 포함해 출혈질환의 최신 치료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혈우병 A 뿐만 아니라 9인자 결핍 혈우병 B와 폰빌레브란트질환에 대한 연구결과가 심도있게 다루어졌다.

▲ 이번 심포지움에는 8인자제제 앱스틸라 뿐 아니라 다양한 혈우병 치료 분야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 좌장을 맡은 연세의대 유철주 교수

▲ 좌장을 맡은 한국혈우재단 박상규 이사장

▲ 좌장을 맡은 최은진 교수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SK플라즈마 채정훈 실장

▲ 앱스틸라의 임상연구과 리얼월드데이터 발표를 하고 있는 연세의대 한정우 교수

▲ 앱스틸라 실제 치료경험 발표를 맡은 이재희 교수

▲ 혈우병 B 최신치료 업데이트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경북의대 김지윤 교수

▲ 인하의대 폰빌레브란트질환 업데이트와 실제 케이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강의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는 강동경희대 박영실 교수

▲ 심포지움 아젠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하석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