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회장 송재청)의 청장년워크샵이 1박2일로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팬데믹 이후 5년만에 다시 만난 청장년 혈우 환우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봤다.

▲ 빗줄기가 후두둑 떨어지는 가을날씨에 멋진 단풍이 반기는 세종시로!

▲ 워크샵 시작 전 서로 인사 나누기

▲ 진지한 표정의 조진기 회원

▲ 창원 힘찬병원 이상훈 원장의 정형외과 수술 강연

▲ 혈우 환우들에게 익숙하면서도 깊은 고민을 갖게 하는 주제

▲ 강연 후 질의를 하는 박상호 회원

▲ 코헴회 송재청 회장

▲ 대구에서 온 김동우 회원

▲ 자원봉사로 수고한 김승택 회원

▲ 경청중인 김복근 회원

▲ 밝은 표정의 김종욱 회원

▲ 서울경기지회 이민구 대의원

▲ 멀리 광주에서 온 조귀호 대의원

▲ 워크샵에서 가장 연장자였던 김영주 회원

▲ 충남지회 박한진 회원

▲ 카메라엔 카메라로 응수하는 김철중 회원

▲ 부산경남지회 위성호 대의원

▲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 정승현 회원

▲ 서경지회 박은범(우) 하태훈(좌) 회원

▲ GC녹십자 방성환 팀장

▲ 사노피 박선영 팀장

▲ SK플라즈마 박형만 팀장

▲ 대전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철우 교수

▲ 혈우병 피하주사제제의 기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은 좀 더 아래에서 올려 찍어야 잘 나온다고 한다.

▲ 좌측부터 김태일 기자, 김복근 회원, 혈우재단 권세진 실장

▲ 좌측부터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황정식 기자, 코헴사무국 이남일 간사

▲ 더 건강하게 다음에 다시 만나요.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