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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9538명…1주전보다 1만7천여명 적어연휴 마지막날 검사 늘며 어제보단 7천여명↑…위중증 482명·사망 25명
구혜선 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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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5  10: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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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검사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25일 전국에서 1만9천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천538명 늘어 누적 3천4만55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연휴 마지막 날인 전날 진단 검사가 증가한 영향이 반영된 전날(1만2천262명)보다 7천276명 늘었고, 1주일 전인 지난 18일(3만6천896명)보다는 1만7천358명 줄었다.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7월 6일(1만9천352명) 이후 29주 만에 가장 적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9천806명→2만7천408명→2만7천654명→1만6천624명→9천227명→1만2천262명→1만9천538명으로, 일평균 2만35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31명)보다 2명 적은 29명으로, 이 가운데 16명(55.2%)이 중국발 입국자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5천194명, 서울 3천187명, 부산 1천379명, 경남 1천292명, 인천 1천210명, 대구 1천89명, 경북 946명, 충남 892명, 전남 671명, 전북 633명, 대전 618명, 충북 559명, 울산 494명, 광주 460명, 강원 439명, 제주 263명, 세종 204명, 검역 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82명으로 전날(468명)보다 14명 많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29.4%다.

전날 사망자는 25명으로, 직전일(10명)보다 15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3만3천270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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