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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체결미동의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정신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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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9  0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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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서울시복지재단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서울시복지재단 이수진 단장,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가 27일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시 복지사각지대 시민의 정신건강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센터는 그동안 정신건강 서비스의 유입체계를 강화하고자,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의 소통을 통해 유입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비스 유입의 연속성을 강화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및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미동의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정신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센터와 서울시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 시민의 정신건강 사례 지원 및 협력 서비스 연계 △관련 분야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정보 공유 △각 기관의 전문성 활용을 통한 교류·협력사업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서울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시 내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신보건-복지 지원체계가 보다 공고히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특별히 미동의 서비스 대상자 연계에 있어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복지재단 이수진 단장(센터장)은 “올해 10월 재단에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가 설치됐고, 고립가구 중 많은 위기가구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다. 정신보건-복지 두 기관의 업무협력으로 전문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보건-복지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체계로의 유입 및 치료 연속성을 강화하고자 2022년 정신건강서비스 유입지원 사업을 시작해 정신건강 위험군 발굴, 모니터링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이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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