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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지금 출혈질환 학술축제 중30회 세계혈전지혈학회 총회, 13일까지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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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2  15: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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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ISTH총회에서도 혈우병 유전자치료와 DNA 편집에 대한 세션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출혈질환과 혈전질환 관련 전세계 최신의 연구성과가 공유되는 세계혈전지혈학회(ISTH) 2022 총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다.

ISTH는 혈우병을 포함한 혈전지혈학 관련질환을 다루는 최대의 의료 전문학회로서, 매년 전세계 곳곳의 개최지를 선정해 총회 및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온라인 학술대회로 대체되었다가 올해 다시 대면 총회를 연 것이다.

혈우사회에서는 세계혈우연맹(WFH) 세계총회가 환자와 가족, 전문가와 봉사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학술과 만남의 축제라고 한다면, ISTH 총회는 의료진과 연구진이 주축이 된 학술 발표회의 성격이 크다. ATE, VTE와 같은 혈전증 분야도 폭넓게 다루지만 최근 들어서는 치료제 개발과 유전자치료 연구가 활발한 혈우병과 출혈질환 관련 연구가 ISTH의 주요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다.

올해 총회에도 'AAV Gene Therapies' 'Advances in von Willebrand Disease' 'Expert Perspectives on Haemophilia A' 'Hemophilic Arthropathy' 등 출혈질환 관련 세션들이 전면 배치되어 학회 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5월 WFH 세계총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약 임상 진행성과도 다수 공유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신촌세브란스 유철주 교수를 비롯한 일부 의료진만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 행사 스폰서로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관련 제약회사들
▲ 코로나 여파로 많은 의료진들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다시 대면 총회를 연 것에서 큰 의미를 찾아야 하겠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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