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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H를 전세계에 알리는 신박한 방법세계혈우연맹 후원자, 남아프리카의 젊은 레이서를 지도하다
육연희 기자  |  Yeonhee@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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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1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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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혈우연맹(WFH)의 후원자인 얀 윌렘 안드레 드 라 포르테(Jan-Willem André de la Port)는 혈우병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많은 혈우병 환자들이 그렇듯 영구적인 관절 손상을 입었다.

포르테 씨의 경우, 다리가 잘 구부러지거나 펴지지 않았으며 이는 신체 활동을 제한했다. 그가 참가할 수 있었던 스포츠 중 하나는 15세 때 처음 시작한 경주용 자동차 레이싱이었다.

레이스 전마다 예방요법을 한 덕분에,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참가할 수 있었다. 현재 66세인 포르테 씨는 여전히 경주를 하고 있으며 젊은 운전자들을 지도하며 멘토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최근 케이프타운 킬라니(Killarney)에서 열린 9시간 인듀어런스 레이스(긴 거리에서 참가자나 자동차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치르는 레이스)의 우승자는 포르테 씨의 멘티인 아놀드 네벨링(Arnold Neveling)이었다.

그리고 지난 달, 네벨링은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WFH 로고를 자랑스럽게 전시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을 타고 경쟁했다.

[헤모라이프 육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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