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IN헤모 Inside
'포스트 코로나'로 넘어가며 WFH 세계총회 향하는 참가단 '누구?'한국코헴회 15명 규모 총회 참가단 구성중.. 의료진은 '조심조심'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29  22:5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계혈우연맹(WFH)이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며 조심스레 4년만의 세계총회를 몬트리올에서 대면행사로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혈우사회도 총회 참가단을 구성하느라 분주하다.

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지회장 장인호)는 오늘 회원 단체문자를 통해 코헴회가 구성하고 있는 세계총회 참가단 중 서울경기지회 몫으로 배정된 1석에 대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회원들에게 알렸다.

혈우병과 출혈질환에 관한 세계 최대의 학술공유와 교류의 장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일반 회원에게까지 확대해 자발적 참가를 독려하고 나선 것이다.

참가를 원하는 서울경기지회 회원은 지회장 핸드폰 번호로 자기 소개와 신청 취지를 담은 문자를 보내면 된다. 제35회 WFH 세계총회는 협회 본부가 위치한 캐나다 몬트리올의 'The Palais des congrès de Montréal'에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대면행사와 온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단은 총회 참석 후 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며, 현재 국내 규정에 따르면 백신접종 완료자는 해외입국 시 자가격리를 면제받게 된다. 하지만 항공 경유지나 캐나다 현지에서의 방역규정에 따라 코로나 확진 시 치료와 자가격리 등 어려움이 따를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코헴회는 이번 세계총회에 약 15명의 참가단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5월 7일 출국, 13일 귀국의 일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혈우재단은 우리나라의 혈우병 관련단체를 대표해 WFH에 등록되어 있는 NMO(국가별 회원기구)이며 올 세계총회 참가에 대한 계획은 아직 논의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국내 의료진들의 올해 총회 참가는 팬데믹 여파로 예년만큼 활발하지는 못한 것으로 확인된다.

▲ 올해 WFH 총회 전체 일정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하석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