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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사회 추억사진관] #42 - 2017년 코헴 여름캠프'가까이 더 가깝게'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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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4  15: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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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 혈우사회 추억사진관 시즌2 추사(추억사진관 줄임말) 마흔 두 번째 이야기, 2017년 코헴 여름캠프가 경남지회 주체로 양산 에덴벨리 리조트에서 열렸다.

'가까이 더 가깝게'라는 주제로 2017년 8월 18일~20일에 걸쳐 양산 에덴벨리 리조트에서 400여 명의 혈우가족, 외부인사가 참여하였고 특별손님으로 한국의 여름캠프를 경험하러 동아시아 및 NHF(미국혈우재단)에서도 대표단이 코헴캠프에 참여하였다.

첫째 날 개회식과 저녁식사 후 첫번째 프로그램은 알쓸참이(알아두면 쓸모있고 참신한 이야기들)로서 동시간대에 4개의 프로그램 ▲실제상황CPR(10대) ▲너는내운명(혈우부모) ▲겟잇헬스(40~50대) ▲비정상회담(20~30대)이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후 시간은 오랜만에 만나는 혈우가족들과 담소에 시간으로 이어졌다.

둘째 날, 기상체조를 시작으로 초청강연으로서 혜민스님의 강연이 있었고, 코헴캠프에서 빠질수 없는 물놀이와 부산투어 "국제시장 기웃거리다"는 당시 국제시장 영화로 많은 혈우가족이 투어에 나섰다. 코헴캠프 하이라이트 "코헴의 밤"은 축하공연, 장기자랑, 레크레이션으로 이루어 졌으며, 이 후 먹거리 잔치로 분위기는 한층 높아졌다.

셋째 날, 모두가 짐 정리 후 캠프 사진전과 "사랑의 경매" 시간에는 후원 받은 물품을 캠프 참가자들이 경매형식으로 구입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가지며 캠프는 막을 내렸다.

2017년 코헴캠프에서 어떤 이야기꽃이 피었는지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 행사장에 사이클을 이용해 참석한 전주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미경 과장님과 김철중 회원
▲ 전북지회 혈우가족들~ 캠프 행사장으로 떠나기 전 한 컷
▲ 한국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남과 김효철 이상훈 내과의원 김효철 원장님. 두분이 부부사이라는건 안비밀
▲ 코헴여름캠프를 경험하러 온 대만과 홍콩 혈우병협회 환우 및 가족들
▲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이렇게 하는거에요. CPR 심폐소생 교육을 받고 있는 혈우가족
▲ 특별 강의을 해주신 혜민스님. 많은 혈우가족들이 감동을 받으셨다는 후기가
▲ 혜민스님의 강연의 들으며 서로의 소중함을 더 되새겼다는 참가가족들
▲ 자 갑시다, 국제시장으로 고고씽
▲ 국제시장 한 음식점을 혈우가족들이 전세 냈나봐요. 모두 다 자주색 캠프 티셔츠를 입고 맛집 투어도 하고~
▲ 코헴캠프에서 물놀이가 빠지면 섭섭하죠.
▲ 혈우 아이를 둔 부모들이 모여 진행한 자조프로그램 '너는 내운명'
▲ NHF소속 말리 웨튼 미혈우재단 임원과 함께 진행한 '비정상회담'
▲ 미세스부산? 맛있는 음식 먹고 가이소~ 둘째날 먹거리잔치 음식을 준비 해주신 부산경남지회 어머님들
▲ 마지막 날 사랑의경매 진행을 맡은 길명배, 김태일 회원
▲ 코로나야 물러가야. 다시 전국 혈우환우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음 좋겠네요.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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