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남역 ES우리안과 의료진

강남역 ES우리안과는 이응석 대표원장과 대학병원 교수 출신의 망막 분야 명인 온영훈 명예원장을 포함해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안구 건조증, 망막 녹내장 등 분야별 9인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갖추고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과 질환이라는 특성상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여러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도 갑작스러운 경우가 발생한다. 더군다나 노안 백내장 환자들은 대체로 고령이고 이미 복용하고 있는 약물도 다양하기 때문에 무작정 수술을 시행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수술 및 치료를 진행함에 있어 각 분야별 협진을 통해 사전에 다각적으로 개인의 상태를 정밀 진단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술 전후 변화를 고려해 환자에게 맞는 적합한 치료를 시행한다.

이응석 대표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직원들이 철저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체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고령 환자 및 만성질환자들까지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S우리안과는 의료봉사 및 기부,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시설 확장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 시니어 코디네이터로 방송인 전원주가 활동 중에 있으며, 2021년 제5회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에서 노안 백내장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