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스마일 미술대회 참가자들에게 전달된 상장과 기념품

한국코헴회(회장 송재청))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이태영)가 주최했던 스마일 미술대회의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상장이 전달되었다.

상장과 함께 참가작품을 액자에 넣어 반송했으며, 후원사인 GC녹십자의 건강보조식품과 마스크, 드라이백(물놀이용품) 등이 기념품에 포함되었다.

이번 미술대회에는 대상부터 연령대별 금은동상까지 총 19개의 수상작 외에도 100여 개의 작품이 응모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중고등부에 응모한 한 참가자는 "즐거운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종종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