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퍼스티지치과 내부 전경

퍼스티지치과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 됨에 따라 불안해 하는 내원환자들은 물론 코로나 감염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의료진의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가 장기화 됨에 따라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병원을 가기 꺼려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퍼스티지치과는 “불안해 하는 내원환자분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26일 부터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 1차 백신 접종에 있어 본원 내 의료진들도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으며 보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진료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퍼스티지치과는 400평의 1,2층 규모를 자랑하는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대기실과 진료실 층이 구분되어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것과 동시에 매 2회 이상 자체 방역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내원하는 모든 환자들의 체온 및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또한 원내 위생관리를 담당하는 인력이 따로 배정되어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안에서 환자들의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퍼스티지치과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 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걱정없이 진료 받으실 수 있도록 안전한 치과가 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