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포에버의원 강남역점

포에버의원에서 인모드 리프팅 장비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새로 도입된 장비를 통해 방문하는 환자들의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 밝혔다.

포에버의원 강남역점 김영권 원장은 “보통은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기초 스킨케어와 더불어 수분크림, 세럼 등 다양한 보습라인 제품으로 간단하게 관리한다. 하지만 장시간의 관리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빠른 효과를 보고 싶은 이들은 피부과 시술을 받는 걸 고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모드는 고강도 RF(고주파) 에너지와 전기자극을 이용한 장비다. 리프팅은 물론, 피부 결이나 처짐, 지방량 감소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한 인모드 리프팅은 지방 감소와 탄력 개선에 도움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강도 RF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지방의 제거와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및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중턱과 심부볼 등 보기 싫은 부위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특수한 부위의 효과를 원하는 이들이 받기에 적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모드 리프팅은 개인의 피부의 민감도, 처짐의 정도, 지방량, 나이 등을 고려하여 시술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시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에버의원은 국내 다수 지역에 지점을 확보하여 전국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용시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