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운정 서울대효요양병원 138병상에서 176병상 확장 운영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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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2  15: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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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운정 서울대효요양병원 내부 전경

운정 서울대효요양병원은 재활이 필요한 많은 환자 수용을 위해 병상을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지역은 보건 수요가 가장 큰 반면 평균에 비해 병상 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재활치료 환자에게 취약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없는 것으로 지적 받아온 만큼 의료 서비스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운정 서울대효요양병원이 병상 확충을 통해 환자 수용을 늘리기로 결정했으며, 1월부터 9층의 병상이 확충되며 기존 27병실 138병상에서 37병실 176병상으로 확장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확충된 병실은 병실마다 화장실을 설치하여 편리한 병실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물론 병상이 늘어나더라도 쾌적함을 유지하기 위해 침상 간의 간격을 유지하여 환자의 편안한 생활과 치료를 돕는다.

운정 서울대효요양병원 병원장은 “경기 지역의 병상 문제는 과거에서부터 쭉 이어져 왔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상 확장을 결정했다. 이번 병상 확장을 통해 더욱 많은 환자를 수용하고, 치료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앞선 의료 서비스의 제공으로 경기지역 중심 재활 요양병원이 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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