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강서송도병원, 코로나 19 확산 예방 위한 방역시스템 강화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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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30  1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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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연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유지되고 있지만, 지역 사회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공공과 민간의 소독 방역과 개인 위생에 철저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서송도병원에서도 코로나 확산 방지 및 환자 안전관리를 위해 방역 시스템을 강화했다. 보건복지부 입법 고지령 ‘멸균과 소독지침 사항’을 준수해 방문객 및 환자를 비롯하여 의료진과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 및 손 위생을 실시한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전용 소독제를 이용해 병원 전체를 세시간마다 멸균 소독하여 방역에 힘쓰고 있다.

마스크 미 착용시, 손소독 미 시행시에는 병원 출입이 불가능하다. 병원 출입구를 정문 한 곳으로 통일하여 방문객의 발열 상태 및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37.5도 이상의 고열이 있는 경우 출입을 금지하고 즉시 귀가조치 하고 있다. 또한, 입원 환자 안전을 위해 밤 7시 이후로 병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사진=강서송도병원

강서송도병원 김칠석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원내 방역뿐 아니라 전 직원이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다. 환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병원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내원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한 상태다. 환자가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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