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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ch로 치아 전체가 없는 환자 치료 가능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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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6  16: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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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악은 치아 전체가 없는 것을 말한다. 디오임플란트의 Full Arch는 무치악 환자를 위해 내놓은 획기적인 해결책으로 디지털 치료 시스템을 말한다고 한다.
   
▲ 사진=불당동 더조은치과 신수정 대표원장

불당동 더조은치과 신수정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무치악 환자는 장기간 틀니를 사용하거나 치아 상실 이후 오랫동안 별다른 치료 없이  방치한 경우가 많아 잇몸뼈 흡수가 심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식립이 어렵고 치료 방법이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Full Arch는 이런 무치악 환자의 구강 구조를 디지털 장비를 이용하여 스캔한 후에 환자의 기존 틀니를 그대로 이용하거나 디오가 개발한 Wax Denture를 이용해 간단하고 안전하게 임플란트와 틀니를 결합하여 사용하게 시술 하는 방식이다"고 한다.

또한 "디지털 시스템은 환자가 처음 내원하고 최종 보철물을 체결하기까지 최소 2일에서, 보철물 제작까지를 포함해도 최대 14일이면 모든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수정 원장은 "이 같은 결과는 디오의 Full Arch 디지털 장비가 모두 갖춰져야 가능하다. 환자가 내원하면 디지털 장비로 구강내 모습을 수치화 하고, 얻어진 디지털 정보를 활용하여 임플란트 수술 당일 Provisional Bridge라는 작은 장치를 체결할 수 있도록 3D 프린팅 하여 미리 준비해서 시술을 간편하게 마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특히 "수술 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환자의 내원 횟수 감소, 아날로그 방식의 복잡한 인상채득과 보철제작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쉽고 빠르게 정밀한 최종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고 한다.

이어 "디오임플란트에서는 모든 과정을 디지털장비로 완성할 수 있는 거점병원을 선별하여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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