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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영 한국혈우재단 원장 “의학적 사회적 ‘레벨 업’ 됐다”WFH 올란도 학술대회 참석소감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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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2  2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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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영 한국혈우재단의원 원장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올란도에서 열린 세계혈우연맹학술대회를 참석해 “의학적으로 사회적으로 레벨이 한 단계 올라갔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올란도 현지에서 국내 유일의 혈우병전문지 ‘헤모필리아 라이프’와의 인터뷰를 갖고 “단순하게 신약 개발뿐 아니라 기존의 ‘일상적인 치료’에 과학적인 접근들이 이뤄지고 있고, 환자들의 사회적 접근도 상당히 조직적으로 움직여지고 있다”며, 이런 것을 볼 때 “한 단계 레벨 업이 진행되고 있구나. 그래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유 원장은 “(세계 혈우병 전문)의사들도 레벨 업이 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국내 의사들)도 구두발표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쓰고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환자들도 열심히 노력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 원장은 혈우병 환자의 진료처치 임상례가 세계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국의 혈우병 전문의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유성연 기자 / 영상 황정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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