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그랜드성형외과, 환자 위한 수술실 CCTV 운영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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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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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변화의 미용적인 목적과 콤플렉스개선 등을 이유로 눈과 코 성형을 비롯한 각종 성형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수술 사고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안전성을 위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그랜드성형외과는 수술실 내 CCTV를 통해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보호자가 수술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CCTV 참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CCTV 참관 시스템은 환자가 수술 받는 동안 보호자가 수술실 내부 CCTV를 통해 수술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마취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한 예방과 의료진의 책임감 고취 등을 목적으로 모니터링이 진행된다.

또한 환자의 권리보호와 안정감을 위해서다. 비교적 간단하고 국소부위의 수술이라고 해도 수술실에 들어가면 환자와 보호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긴장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환자와 보호자의 안정감을 떨어트리므로 CCTV를 통해 보호자가 두 눈으로 수술 진행 상황을 살피고 환자 또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 사진=그랜드성형외과

그랜드성형외과 이세환 대표원장은 "성형외과 수술은 안전성과 함께 환자가 느끼는 안정감도 중요하므로 수술실 내 CCTV 운영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안정감을 높이고자 한다. 의료진 또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하고 상호간의 신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랜드성형외과는 유령수술근절을 위해 수술실 CCTV 운영과 함께 수술 실명제 또한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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