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눈 밑 오돌토돌 한관종, 뿌리까지 제거해야
박신영 기자  |  parksy@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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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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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원장

한관종은 진피층에 존재하는 땀샘 관이 과도하게 증식해서 눈밑이나 눈가가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피부질환으로 색소성인 경우에는 작은 검버섯과 유사하게 보인다. 주로 남성보다는 주로 30~4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한 번 발생하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한관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돌기가 서로 융합해 이마나 미간, 관자놀이, 뺨 등 얼굴 곳곳으로 번져 증상이 심해지고, 아울러 목이나 가슴, 배 등 전신으로 퍼질 수 있어 증상이 보일 경우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미용이나 외모에 신경 쓰는 여성들에게는 더욱 골칫거리이다. 이러한 한관종을 화장으로 가려보려 해도 오히려 더 울퉁불퉁해 보이기가 십상이다. 뿐만 아니라 한관종은 피부가 얇은 눈 주변에 주로 발생되고, 피부 밑 깊숙한 진피층에 자리잡고 있어 치료 또한 까다롭다.

최근에는 부작용과 재발 가능성을 낮춘 레이저 치료법들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시술 후 홍반이 적고, 재생테잎을 붙이지 않아도 되며, 통증이나 붓기가 적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치료법 중 하나로 마이크로 핀홀 레이저가 주목 받고 있다.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원장은 마이크로 핀홀법은 한관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 중 일상생활에 지장을 최소화 하면서 시술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홍반과 흉터를 최소화한 레이저치료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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