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타코(대표 최영석)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세척해주는 초음파세기 ‘UT200’을 4월 24일 펀샵을 통해 첫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을 효과적으로 세척해주는 초음파 세척기로 오염된 안경은 물론, 쥬얼리, 메이크업 브러쉬, 면도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엑타코 UT200은 세척에 최적화된 내장형 초음파 진동자를 탑재해, 물과 초음파가 만나 물에 파동이 발생하여 물 분자의 진동으로 0.3um~0.5um의 작은 기포를 생성해 미세한 먼지나 내부 깊숙이 손이 닿지 않는 미세한 틈 사이의 곳까지 단시간 내에 세척이 가능하다.  최대 발진 주파수는 47kHz로 최대 500mL 용량까지 세척이 가능하다.

특히 4가지로 세분된 구동 모드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안경,쥬얼리,시계,기타 생활용품을 전문적으로 세척하기가 용이하다. 약 22dB의 초저소음 설계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이용하기에 좋다. 또 우든 소재를 채택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엑타코 관계자 하유나 이사는 “UT200은 원목에서 착안된 고급스러운 소재의 채택과 4가지로 세분화된 세척모드를 탑재한 가정용 초음파세척기”라며, “보다 전문적이고 프리미엄급의 품질을 원하는 고급 소비자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을 제품”이라고 전했다.

해당제품은 4월24일(금)부터 5월5일(화)까지 단독 특가로 예약판매 판매가 진행되며, 펀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