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 엠허브의원 박병순 원장, 정춘호 원장, 정영현 대표원장, 신순철 원장

대전 엠허브의원(대표원장 정영현)이 오는 4월 22일(수) 오픈한다.

신규 오픈하는 대전 엠허브의원은 대전 동구에 위치한 토탈 메디컬센터로 ▲건강검진센터 ▲내과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항문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은 신뢰할 수 있는 과목별 전문 의료진이 넓고 쾌적한 위생적인 공간에서 최신 설비로 진료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대전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질병 치료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다양한 진료과목의 협진시스템을 갖춰 누구나 언제든 내원해 건강검진센터, 내과, 외과 등 과목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양한 진료과목을 갖춘 토탈 메디컬센터인 만큼 상담부터 정밀검사,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고, 과목별 의료진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대전 엠허브의원 정영현 대표원장은 “대전항문외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등 여러 의료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할 경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번거롭다”며 “이 점을 고려해 대전 및 인근 지역 거주민들이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의료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전 엠허브의원을 오픈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