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혈자리 쥬얼리 귀지압패치 전문 브랜드 ‘와사비네코’는 2020년 3월 말, ‘미미츠보’의 다양한 컬러·사이즈·패치 스펙트럼을 제시했다.

와사비네코(대표 윤경선)은 현재 약 65가지 컬러와 사이즈 ‘미미츠보 쥬얼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단조로웠던 컬러 및 사이즈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러/사이즈를 원하는 대로 믹스 매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일본 국가규격 JIS 2종 인증을 취득하여 최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정품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엘리먼츠 쥬얼리의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 약 45종을 접목시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스테디셀러 ‘크리스탈’ 컬러의 경우만 하더라도 8가지의 베리에이션 선택이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패치라인의 ‘미미츠보 골드 알파파’는 ‘24KGP(금장볼)’을 적용하여 이전 티탄볼보다 귀 혈자리에 더욱더 오랫동안 넓은 작용기전을 가능토록 하였다.

‘미미츠보 골드 알파파’는 일반 금박(94.43%)보다 높은 순금배합율 97.254%를 사용하였다. 특히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하여 일본 내에서도 유일하게 일본 내 공적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여 그에 관한 정식 보고서를 취득하였다.

해당 품목은 뷰티(쥬얼리)와 건강을 동시에 손쉽게 얻을 수 있는 2in1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귀에 즐겨 사용할 수 있다. ‘쥬얼리 귀침’, ‘리프팅 주얼리’, ‘스와로브스키 귀침’ ‘쥬얼리 귀패치’ 등으로 온라인에서 알려져, 2002년도 하반기부터 일본에서 제조·유통한 라쿠텐 ·야후재팬·요도바시카메라 매장에서 판매 중인 비토켄과 긴밀히 협업 중이다.

와사비네코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외부활동이 자제되고 부득이하게 실내생활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셀프 건강과 뷰티 관리에 매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며 “해당제품은 일본에서 약 2002년도 후반부터 판매되어, 1회용으로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만큼 마케팅 또는 패키지 비용을 소비자에게 부담시키기보다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하고 좋은 제품과 모든 혜택을 최대한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착한 유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약 65종 다양한 미미츠보 종류 및 정보는 와사비네코 직영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