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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와 싸우는 혈우인들대구 내 음압병실서 사투 벌이고 있는 간호사 찬송씨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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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5  19: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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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의 '사투'라고 말하는 것이 거리껴지지 않는다. 그것도 가장 치열히 이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 쓰고 있는 대구시 안에서라면 더욱.

전국의 많은 의료진들이 자원해서 대구경북으로 모여들었고, 지긋지긋한 지역감정을 넘어 호남을 필두로 지원에 나서는 모습과 이들을 향한 전국민의 응원 릴레이는 이 사태를 극복한 후 나아갈 우리 사회의 더 좋은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다.

전국에 2,500여 명 남짓한 혈우병 환자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가족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앞 선에서 코로나와 싸우는 혈우인들이 있어 이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살며시 전한다.

▲ 안녕하세요. 대구 ㅂ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김찬송입니다.
▲ 모두들 힘든 시기지만 치열하게 자기 몫을 해내고 있듯 저도 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3교대로 음압병실을 오가며 의심환자와 응급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 두렵지 않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괜찮습니다.
▲ 전국에서 많은 응원과 지원물품들을 보내주고 계셔서 힘이 납니다. 저 뒤에 간식 보이세요?
▲ 덕분에 대구 상황도 많이 좋아지고 있고, '극복'이라는 말이 조금씩 와닿고 있습니다.
▲ 잘 씻고 다니라고 이런 지원품도 오고 있습니다.^^
▲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봄날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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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건강하시고~ 화이팅!
(2020-03-26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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