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보건정보
글로제닉,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마스크 1만2000매 기부대구·경북 지역 소아암 환자 및 가족 우선 지원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6  17:5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글로제닉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마스크

마스크 제조업체 글로제닉이 5일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자 가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마스크 1만2000매(소형 9000매, 대형 3000매)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글로제닉 박규현 대표는 “2월 제품 판매 수익금 기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마스크를 벗을 수가 없어 마스크가 더 절실히 필요한 소아암 환자 가족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며 “마스크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긴급 확보한 물량 모두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기부받은 마스크를 대구나음소아암센터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소아암 환자 가족에게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잔여분과 추가 확보분은 순차적으로 전국 소아암 쉼터 및 센터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4일 항균 물품을 담은 키트 995개를 지원하는 등 감염에 취약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하고 있다”며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지원에 필요한 물품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데,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마스크를 보내주신 박규현 대표님께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소아암 환자에게는 외부의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마스크가 필수품이다. 글로제닉과 같이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자 가족을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