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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미래산부인과, 감염 대책 강화
정수라 기자  |  jjaa@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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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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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에 조은미래산부인과 (김우철 대표원장)는 신종 코로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른 감염관리 대책에 나서고 있다.

최근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되고 고강도 예방책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대응책의 강도를 한 단계 더 높이기로 한 것이다.

일부 통로는 폐쇄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내원객을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실시하며, 출입증을 보유한 보호자 1인을 제외한 방문객의 면회는 전면 제한했다.

또한, 독감·RSV 등 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 가능한 독감 확진 검사 장비를 도입하는 등 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크게 강화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김우철 대표원장은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계속해서 감염관리 대책을 강구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에 총력 대응하겠다. 또한, 마스크 필수착용 및 손 씻기 등의 감염예방 캠페인 등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은미래산부인과는 공간멸균관리를 통해 유해 미생물 및 바이러스를 99.999% 제거, 소독액 자동 분사기, 에어 샤워 부스 사용 등 평소에도 철저한 감염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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