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제약
리메드, 양일간 공모 청약 진행 결과 일반 청약 경쟁률 92.69:1 기록청약증거금 723억 원 몰려… 다음 달 6일 상장 예정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7  15:5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자약 제조 전문기업 리메드(대표이사 이근용)가 25~2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92.69: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청약은 전체 공모주식 600,000주 중, 20%에 해당하는 120,000주 대해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1,602,35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7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리메드는 국내 최초 전자약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난치성 뇌 질환 치료 분야에서 시작하여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거친 결과, 현재는 만성 통증 치료 분야, 에스테틱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회사는 향후 여러 사업 부문에서 회사의 뇌 질환 치료 기술인 ‘TMS(경두개 자기 자극)’를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TMS 치료 권장 치료 빈도수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가정용 TMS를 보급에 힘쓸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에스테틱 사업 부문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섭식장애 치료 및 식욕 억제 효과를 위한 ‘비만용 TMS’를 연구 개발하여, 심부 코어 근육을 자극해 운동 없이도 근력을 강화하고 체형 변화를 이끌어내는 회사의 ‘코어 근력 강화 자기 치료기(CSMS, Core Muscle Strength Magnetic Stimulator)’와 상호보완적 효과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근용 리메드 대표이사는 “리메드를 믿고 많은 관심을 주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꾸준한 연구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전자약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리메드는 오는 28일 증거금 납입 및 환불을 거쳐 다음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이번 공모자금은 ▲치매 및 뇌졸중 관련 임상시험 ▲생산라인 시설 투자 ▲조인트벤처(JV) 설립 비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하석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